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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스토니쉬 클리너 사용 후기

by xx5doru 2018. 8. 25.

늘 차를 마시기 때문에

텀블러를 하루 종일끼고 사는데

그러다 보니

텀블러가 더러워서

새로운 텀블러를 구매하곤

혹은 사은품으로 받은걸

사용하곤 했는데...


이번에 텀블러와

전기포트를 세척하려고

세척제품을 찾다보니

아스토니쉬 클리너가

있기에

구매해 보았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려다가

홈플러스에서 판매던게 생각이 나서

홈플러스를 두바퀴 돌아서

간신히 찾아내서 구매했다


이제품은 텀블러 등의 코너도

아니고 퐁퐁 등의 세제가 있는 코너도

아닌 엉뚱한 코너에 있었다.


아스토니쉬 클리너가

두종료가 있었는데

하나는 싱크대를 청소하는 것이고

내가 구입한 것은 

텀블러 등을 세척하는

티앤커피 숨은때 클리너이다


핑크색 숟가락은 

많이 보던 숟가락이다

항상 유용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골라먹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사용하고 집에 가져와서

깨끗이 세척후 보관해 놓는다

이번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일단 텀블러는 차를 많이 마셨더니

텀블러 내부가 누렇게 변해 있다



일단 텀블러 안에

끓는 물을 넣어준다

그리고 앞서 아스토니쉬 가루

한스푼 정도를

넣어주면

사진과 같이

보글보글 끓어오른다


몇분의 시간이 지나고

(나는 이거 해놓은거 깜박하고 거의 한시간이 지나 버렸다)

내용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로 다시 세척을 했다



다시 안을 보니

하얗게 변해 있다

마음도 깨끗해진거 같다.

ㅋㅋㅋㅋ


그런데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커피포트를

세척했는데 바로 고장났다

내 손은 똥손....ㅋㅋㅋㅋ